정보] 걷기할때 사용해요

운동하기 정말 정말 귀찮아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일다닐 때는 일부러 트레이너 선생님을 두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 운동을 했었어요.

관심이 다이어트는 아니고 운동에 재미를 붙여주세요 임을 강조하고 같이 운동을 시작해요.

몇년째 계속 일주일에 두번 pt가 없을 때는 혼자서도 꾸준히 했었어요.

가능 했던 이유는 새벽에 pt를 받거나, pt없는 날은 개인 운동을 하고, 샤워하고 바로 걸어서 출근했었어요.

무조건 안씻고 집을 나섰고, 씻기 위해서라도 운동하러 가게끔.. 시간을 정했어서 꾸준히 했었는데

최근 1년간은 운동을 안했어요.

 

역시 운동은 친해 질래야 친해 질 수가 없다는걸 느끼고 있던중에, 

집근처 호수를 가끔 돌다가 유용한 어플 정보를 접하게 되었어요.

런데이라는 어플이에요.

 

어차피 안하면 상관없지만,

걷기를 하기위해서 길을 나섰다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추천인?? 그런거 모르겠어요 필요없던거 같아요.

 

데이터가 무제한이 아니라면,

일단 산책을 시작하기전에 집에서 해당 어플을 받으시는게 좋아요.

 

여러가지의 프로그램중에 

그 날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간단히 다운 받고 가세요.

 

원래는 러닝용 어플같은데요.

걷기메뉴도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 부터 종료할 때까지 일정 시간간격으로 가이드하는 멘트가 나와서 

자세를 어떻게 하면 좋다 던가 걷기의 장점을 설명해주더라구요.

 

심심하지 않아요 도움이 되요.

걷가가 힘들어서 자세가 흐트러졌다가도 

멘트를 듣고 자세를 다시 고치게 되기도 합니다.

 

걷는 도중에는 광고없어요

추천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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